반찬 너무 없고 냉장고에 넣어놔도 하루만지나면 상하네요. 조미료 안넣으면 냉장보관에 신경좀 썼으면 좋겠네요. 공기밥은 다른 반찬집들 $1받는데 여기는 $1.50 입니다.

서비스나 직원교육이 정말 최악입니다
거기다 실력까지 형편없으니 무슨 말을 더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직원교육부터 다시 시키시길바랍니다
특히 남자 미용사는 정말 형편 없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글씁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 가격을 알아 놓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의심없이 검안 먼저 했는데

그러고나서 안경테를 고르니까 말이 달라지는 거예요.

거기까지도 좋아요...

근데 가격이야기 하니까 안색이 싹 바뀌면서
완전 불친절 모드...ㅡ.ㅡ

절대 가지 마세요.

혹시 가실 일이 생기시면 꼭 가격부터 정하시고
검안하세요...

결국 가격부터 확실하게 못한 저희 잘못처럼 되어 버렸네요...ㅡ.ㅡ

아직도 망하지 않은것 보면 여전히 고객들에게 등쳐먹고 있다는것인데...
평가점수는 빵점이 아니라 마이너스 임.

추천 하지않습니다. 직원들이 리뷰한 것도 보시죠. https://www.glassdoor.com/Reviews/Smile-by-Design-Dental-Group-Reviews-E2346828.htm

가격도 비싸고 친절은 커녕 고객에게 갑질형 회계사

계약 끝난 고객한테 전화응대에 반말은 기본이고 태도가 전혀 달라집니다. 절대 믿을만한 딜러는 못된다고 봅니다. 너무 후회중이고, 앞으로 키친관련 리모델링 절대!! 이 딜러와 안할 계획입니다.

가지마십시요,, 후회합니다..
1. 중앙정비에서 정비받은후 문제가 생겨 2주후에 찾아갔지만 부인함

2. 여러번 방문에도 지속적으로 부인함

3. 결국에는 중앙정비를 포기하고 다른 정비소를 찾아다님.

4. 우여곡절끝에 다른 정비소를 찾고는 문제해결. 문제는 중앙정비에서 처음에 브레이크를 건드릴때 핀을 거꾸로 끼움.


5. 다시 중앙정비에 전화해 문제를 가리켜줄려했지만, 중앙정비는 부인하면서 전화 끊김.

상담 받은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친절하시더니 두번째 갔을때 서류준비가 부족하다고 무안주듯이 불친절하셔서 바로 다른 회계사님으로 옮겼는데 정말 잘해주셨어요.
제 경험으로 여기 정말 추천안합니다.

Money Hunger . 바가지 씌우는데 능수능란한 곳

여기 강비추천입니다. 의사면 의사로써의 기본적인 환자를 낫게 하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데 이 의사는 환자를 돌보기보단 의사인 자신의 금전적인 부분 채우기가 우선인 영악하고 저급한 의사입니다. 저의 치아에 대해서 지식이 없어서 잘 알 수는 없었지만 통증은 더 심해지고 속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을땐 이미 끝나고 제 치아만 overwork에 상한 상태였습니다. 환자들은 참 정확히 표현하기 힘든 점을 이용하는 양심없는 의사이니 가서 속지마세요.

선량한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목수 아저씨 인테리어 업체 리뷰를 남깁니다. 지난 4월 초, 저는 이 업체에 커스텀 사이즈 가구 제작의뢰를 맡겼으며 디파짓 금액을 지불하고 일주일내에 작업을 완료하겠다는 구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두달이 넘도록 작업은 손도 대지 않았고 결국 캔슬과 리펀드를 요구하였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리펀드도 하지 않고 있으며 법적으로 진행하겠다는 통보에 마음대로 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절대로 이 업체에서는 어떠한 의뢰도 하지 말고 피해를 입는 분이 더 없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김대윤목사(철학신학박사):저는1996년도에 라이프신학대학교(life christian university)에입학해서1999년도목회학석사학위와함께졸업했읍니다. 그리고 1999년도에졸업할때총장인 최병관씨에게 직접목회학석사학위를받았고 저의목회학석사학위에는 최병관씨의서명이있읍니다. 그리고 졔가 2021년도에 라이프신학대학교(라이프신학대학교 애서 라이프대학교 로 이름변경되고 2013년도에 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로 이름변경되었읍니다). 그리고제가 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에2021년도에 방문해서 리챠드강(Richard Kang)에게 성적증명서가필요하다고하니까 라이프신학대학은 최병관씨에의해 운영되었고 허가없이운영되었든가짜학교였다고하면서 최병관씨에대해서불평했읍니다. 그래서제가 주정부(California Secretary Of State)의 기록을조사한결과 최병관씨가 1993년도에라이프신학대학교를 주정부에등록하고서 또다른라이프신학대학교를똑같은주소로 1995년도에등록한겄을발견?읍니다. 그리고 1993년도에등록한라이프신학대학교이름을 1995년도에라이프대학교로주정부에이름변경한겄을알았읍니다.그리고2012년에주정부에 사우스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로이름변경되었고2013년에주정부에 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로이름변경된겄을알았읍니다.그래서제가 주교육국(BPPE)에신고할때 주교육국담당자에게 최병관씨가1993년도에주정부에 라이프신학대학교로등록하고 1995년도에 라이프대학교로이름변경했음에도불구하고 1999년도에제가졸업할때 라이프대학교졸업장이아닌 라이프신학대학교졸업장(이름이다른위조졸업장)을수여했다고보고했읍니다. 그래서 주교육국담당자가 리챠드강(Richard Kang)에게 질문을하니까 리챠드강은 거?말했읍니다. 그리고어쨌든 주교육국에서조사한결과 라이프신학대학교(life christian university)가 1993년도에주교육국에등록되었고 2003년에 주교육국에 라이프대학교(life university)로 변경되었고 2013년도에 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로변경되었는겄을 주교육국(BPPE)의기록에서발견되었읍니다.그러므로 주교육국담당자가 저에게 하는말이 주교육국기록에는문제가없다고말하면서 주정부(California Secretary Of State)에 보고하라고 말했읍니다. 그래서제가다시조사한결과 최병관이 주교육국(BPPE)과 연방세무서(IRS)는 진실로보고했고 주정부(California Secretary Of State)와 로스엔젤레스시(city of los angeles)에는 허위로보고한겄을 발견했읍니다.그리고 최병관이는 이범죄사실을숨기기위해 1993년도에라이프신학대학교(life christian university)을주정부에등록하고는 또다른라이프신학대학교(life christian university)를 1995년도에 같은주소로주정부에등록한겄입니다. 그러므로 1995년도에 주정부에라이프신학대학교로 등록된학교는2021년도에문을닫기까지등록된주소(555 w redondo beach bl #111, gardena ca 90248)에 존재하지아니한유령학교였읍니다. 그러므로 라챠드강(Richard Kang)과 조™†노(Joseph Roh)와 최병관(Ben K Choi)는 이범죄사실을 숨기기위해 약70명의라이프신학대학교(life christian university) 졸업생이 성적증명서를발급받기위해학교를방문했을때 라이프신학교는 문울닫았고 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는 최초부터(1993년도)라이프신학대학교(life christian university)가 아닌 라이프대학교(life university)로 시작되었다고 거?말을했든겄입니다. 그리고 결론은 주교육국(BPPE)과 연방세무서(IRS)기록은 진실이고 주정부(California Secretary Of State)와 로스엔젤레스시(city of los angeles)기록은 허위입니다. 그리고제가그동안 경찰서와 검찰국과 주교육국에 이 범죄사실을 이미보고했읍니다. 그리고 제가 공중들이피해보는겄을막기위해서 소셜미디어(social media)인 모코리아/라이프신학대학, 케이타운일번가/라이프종합대학교, yelp/life university, pissedconsumer/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 google search reviews, unilocal/life university, yellow pages/life university,크리스천비전/라이프대학교, 네이버블로그/라이프대학교, ktownsavings/라이프대학,미주중앙일보/라이프대학 에기제했으니 참조하시기바람니다.그리고 주소USA 16개의 리뷰들이 기제되어있읍니다. 그리고 기록된증명서류와사진들은 영어로 기록된 문서들이므로 정확히이해하기위해서 영어를 정확히이해하기가어려운분들은 도움이 필요할겄입니다. 그리고마지막으로 제가드리고싶은말씀은 라이프신학대학교(life christian university)와 라이프종합대학교(life university)와 라이프대학교(life university)와 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 life university acupuncture/라이프대학교부속한방병원), 라이프대학교한의원(침술원), 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 Clinic & Research Center, University Of South Los Angeles(School Of Science/Oriental Medicine)는 같은범죄조직(criminal organization)이며 최병관(Ben K Choi)과 리챠드강(Richard Kang)과 조™†노(Jeseph Roh)는 사기꾼 범죄자(criminals)들 이므로 주의하시기바람니다.

도적놈들!!! 사기꾼들!!! 범죄조직!!! 라이프대학교!!!(라이프대학교, 라이프종합대학교, 라이프신학대학교, 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는 같은학교들임=범죄조직)!!! (최병관, 리챠드강, 조™†노=도적놈들, 사기꾼들)!!! By Reverend Dae Yun Kim(김대윤목사): 제가이글을올리는이유는 주소USA/라이프대학교의 리뷰들을통하여 저를비방하는라이프대학교(life)의 주장들이 거짓임을증명하기 위해읍니다. 그리고 제가 라이프대학교(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에 제출한 증명서와 학위증들은 허위가아닌 진짜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라이프대학교사기꾼들의 사기행위역사를쓰겠읍니다. 저는1996년도에라이프신학대학교에 입학해서 3년동안 열심히출석하면서 열심히공부한결과 1999년도에 전과목A학점 최우수졸엄생으로 최병관으로부터최병관의서명이있는 목회학석사학위와 상장을최병관으로부터 직접받고 1999년도에졸업했읍니다. 그리고2021년도에 학교에가서 성적증명서신청을했지만 리챠드강(Richard Kang)은 라이프신학대학교가문을닫았다고하면서 라이프신학대학교는 최병관이 불법으로운영하던 가짜학교였다고하면서 성적증명서발급을거부했읍니다. 그래서 제가주정부의 기록을조사한결과 최병관이 1993년도와 1995년도에 같은이름인 라이프신학대학교들을 같은주소로 주정부에 허위등록을한겄입니다. 그래서최병관은1995년도에 주정부에허위로등록한 라이프신학대학교(등록된주소에존재도하지않았고 운영도하지않았음. 그러므로학생도없는유령대학교였음)를 2019년도에문을닫았음. 그리고 1993년도에 주정부에등록된 라이프신학대학교는 1995년도에 라이프대학교로바뀌었고 2013년2월달에 서든켈리포니아대학교로 바뀌었고 2013년12월달에 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로바뀌었음(주정부기록은 허위기록이었음). 그러나 1993년도주정부에등록된라이프신학대학교가 1995년도에 라이프대학교로바뀐되도불구하고 1999년도에졸업한저에게 라이프대학교졸업장이아닌라이프신학대학교라는허위졸업장을 수여한겄입니다. 그래서제가 주교육국에 허위졸업장신고를한겄입니다. 그리고주교육국의조사결과 최병관이1993년도에 라이프신학대학교를주교육국에등록했고 2003년도에라이프대학교로 바꾸었고 2013년도에사우스로스엔젤레스대학교로바꾸었는겄입니다. 그러므로 저는라이프신학대학교를 2003년도에 라이프신학대학이라이프대학으로바뀌기전인1999년도에졸업했음으로 주교육국의기록으로는 저의졸업장이허위가아니라는겄입니다.그러므로주교육국에서 학교를처벌할수가없다는겄입니다(주교육국기록). 그러므로결론은 최병관이 주교육국에는진짜로등록하고 주정부에는허위로등록한겄입니다. 그러므로사기꾼들은 주정부허위등록을숨기기위해 학교연혁선전을허위로하고 학교를열심히출석하고졸업한 진짜라이프신학대학교의졸업생들에게 학교가문을닫았다고거짓말하면서 성적증명서발급을거부했던겄입니다(1995년도에 주정부에허위로등록한라이프신학대학교는 등록된주소에 존재도하지않았는유령대학교였음으로 2019년도에문을닫기까지 운영도하지않았고학생도없었음). 더많은기사들을4989ktown/라이프종합대학과 주소USA/라이프대학교에 기제했으니참조바람니다.

너무 감사하게 도와주셨어요~ 역시 장로님이셔서 한국에서 좋은 자리 다 마다하고 여기까지 와서 봉사하고 계시더라구요. 가격도 거품 빼시고 받으시는데 이 물가 비싼 미국에서 어떻게 생활이 되실려나 모르겠어요. 고인에 대한 예우로 1100불짜리 이하 관은 쓰지도 않으시고, 합리적인 가격과 화장 시간을 고려해 계속해서 관 재사용을 권해주시더라구요 이렇게 환경에 관심이 많으신 장의사님은 처음이었어요.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해주기 위한 사진 서비스도 20불에 제공하고 계시니 꼭 이용해보세요. 가족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무료로 제공해주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