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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015 작성자: kji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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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2015 작성자: donga7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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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믕에 뵌 기사님은 너무 친절하셨는데 이번에 뵌분은 너무 무례하시네요. 나이드신 분들 앞에서 짜증도 많이 내시고 아무래도 다른 곳을 이용하게 될듯.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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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015 작성자: controlt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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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사장님은 잘 웃고, 보쌈이 좀 저렴하니 괜찮아서 최근까지 자주 갔는데, 낚지 아구찜이 그림에 푸짐하니 나와서, 시키니까 거기 젤 젊은 서비스않좋은 여종업원이 낚지는 이제 않넣는다고. 나오니 엄지손가락 반만한 아구 조각이 8개 나오이다. 근데 가격은 낚지아구찜으로 40불 받더이다. 항상 팁 잘주고 정중하게 행동했는데, 생선좀 추가 할 수 없냐고 물어보니까, 주방에 물어보지도 않고, 실실쪼개면서 어느 식당을 가도 그런건 없다고 하더이다. 태도가 불손하여 한마디 하려다가 그냥 않가면 그만이지하고 팁 잘주고 나왔소. "어딜가도 그런건 없다라.." 주제넘는 종업원이더이다. 같이 갔던분이 식당하셨던분인데 웃고 말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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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15 작성자: dances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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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라틴과 볼룸 테크닉을 가르쳐주시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수업이 인상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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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2015 작성자: diane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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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받으시는 분들이 참 불친절하세요. 돈도 서비스차지랑 텍스 다른 회사에 비해 많이 받더라구요. 콜택시 번호 지워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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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15 작성자: dl123califor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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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W. Lee is a bad attorney. He did not do what he promised me. Do not go here. He will not return you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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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15 작성자: compla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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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sold rotten pig foot. They accepted return but refused to follow up for food poisoning. Just told me to come back if anything goes wrong. There was no owner nor manager. Owner didn't answer phone call from the worker and didn't return the call. Workers refused to provide owner's contact info. I left them my contact but so far no follow up call from the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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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2015 작성자: appl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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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ervice and fast'''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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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15 작성자: gaonee4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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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너무맛있구요
반찬도 깔끔하고 너무맛있어요
양념갈비는 정말 연하고 녹아요
(비싸다는게 함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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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15 작성자: gaonee4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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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컨셉좀 바꿔야할거같아요
반찬이 형편없어요
순두부는 그럭저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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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15 작성자: gaonee4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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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015 작성자: ev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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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을 $5불 더 받더라고요
오렌지, 코암, 허니문 탔을때 $10불 냈는데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를$15불 달라고 완전ripoff입니다. 거기다 어떤운전기사는 너무 불친절하고 여자 혼자 타긴 위험할 정도로 무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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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15 작성자: wonyong6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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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밥이랑 해물전골맛있어요 그리고일하시는분들이참친절하고
좋은것같아요 가격도싸고양도많고 서민들식당으론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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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15 작성자: wonyong6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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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싸요 한국사람들봉아닙니다 이것저것바가지쒸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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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15 작성자: yong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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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여기 제가 5년쩨 다니는곳인데 이런 썩은 리뷰가 올라오다니 무레시네요 아렛분. 여긴 누구보다 제가 잘 아는데 한두번 갓다고 이런 인신공격을 하시는분은 정말 피부가 드럽나봅니다. 성격처럼. 전 정말 피부 트러블이 많앗는데 원장님을 만나고부터 인생이 바꼇어요. 맞아요 원장님 실력 정말 그 어디보다 좋으세요 성격도 참 따듯하시고 정말 많이챙겨주세요 가족처럼. 관리받고 주시는 따듯한 딸기차는 릴렉스에 끝판왕 그어떤것보다 비교할수없죠. 이 모든게 원장님이 섬세하시기 때문이죠. 참고로 전 한국에서 살때는 청담동 이경민 포레애서 스킨케어 받아왓어요 미국에 와서 제 까다로운 취향을 만족시켜주신 유일한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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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15 작성자: a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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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여름 8월에 결혼하는 신부에요. 신랑하고 나이차이가 (한 10살) 나는데 피부 고민이 많앗거든요. 지인의 소개로 6개월정도 관리받앗는데 안색도 맑아지고 얼굴형까지 바꼇다는 소리를듣습니다. 올게닉 제품을 쓰시는거같아요 원장님이 추천하신 미백엠플은 솔직히 제가쓰건 s사에 제품보다 효과 짱입니다. 관리받는동안 팔다리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재대로 릴렉스 할수잇습니다. 그리고 평소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쓰던 독일제 비비크림도 여기서 직접 구입해서 쓰고잇어요. 주문배달시간도 단축되고 아주 조아요. 결혼식후에도 게속 받을 예정이에요. 피부에 투자하는건 아깝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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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2015 작성자: con408 |
* 알렐루야 안녕하세요 사람을 찾습니다 연세는 72세 이름 : 최정영 세례명 : 율리안나 저는 토론토 한인성당에 온 수녀입니다. 저의 숙모님을 찾습니다.. 몇년전에 퀸즈에서 부롱스로 이사하셨다는데 제가 연락처를 몰라서요 혹시 그곳 성당에 다니시는지요 아시면 젤 멜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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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2015 작성자: 10ten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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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ible place terrible doctor ever I seen before, BE AWARE FROM THIS PLACE.
Wasted my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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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2015 작성자: ororaprincess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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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받아들이는 생각이 다른거같아요.
저는 가서 늘 원장님이 마음편안하게 신경써주셔서 늘 만족하고 돌아갔는데..
피부도 많이좋아지고 서비스도 좋아서 몸도 많이 좋아졌는데..
그런식으로 인신공격하면 안되지않나요? 열정적으로 늘 손님들 take care해주시는 분인데..원장님이 이사실을 아시면 얼마나 서운하시겠어요..
저는 다녀본곳중에 원장님의 관심아래 이렇게 잘해주는곳 없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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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2015 작성자: serendipity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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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쓰신분처럼 저두 그런느낌받았어요
손님은 눈감고 귀만들리는 입장에서 누워있잖아요. 그럼 청각이 예민할수밖에없는데 딱히 선생님들이 잘못한것도 없는데 너무 나무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럼 누워있는사람이 불편해요..
다녀오는사람들 평가들으면 다 비슷비슷한거같네여...
원장님이 열정은많은데 그열정이 너무넘쳐나다보니 손님들에게 약간 불편함으로 다가오는????ㅎㅎㅎ
종교얘기도 너무 하시다 보니 듣기거북하지만 그사람의 성격이라 생각해요..
말이 많으신 분이라 그렇다구생각해요. 저도 가서 자고온적의 거의없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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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2015 작성자: limhye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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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2015 작성자: sin3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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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버 다부 스시입니다 참 황망한 사건이있네요
시카고 푸드 영업 사원이 생선 오더안하면 딜리버리 차지 한다고 협박 하기에 물건 품질 보증 할수있냐고? 제가 반문하니까 그냥나가버리네요 리턴많이한다고 거래못하겠다고 자기가 오더 잘못밭은거 지적하니까 월요일 자기가 하는일이 얼마나 많은줄 아냐고 반문합디다 억울해서 박 전무라는분께 어렵게 전화했더니 횡설수설 하다가 옆 직원에게 이딴 전화 바꿔준다하면서 일방적으로 끊네요 황당한 가게네요 구멍가게도아니고 운송비는 엿장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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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015 작성자: enam7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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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 엄마와함께 간단한점심을 먹으러 갔었어요.
저희는 해물돌솥밥 과 매운갈비탕을 시켰어요.
엄마가 맛있다고 말씀하신 돌솥밥도 아주 맛있었고, 육계장 같은 매운갈비탕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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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15 작성자: doris92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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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파부염으로인한 탈모로 간적있는데
너무 비싼거 같아요 장기간 치료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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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2015 작성자: the9ove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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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사고가 나서 하루 스토리지 하는데... $60
다른데서 가져온 날까지 계산하다 걸리니... 스토리지 가격 올리고...
스토리지 해놓고 주변교회에 박아놓고 토잉당하고 나보고찾아오라더니...
미안해하지도않고 나보고 티켓값내라는 사장과 주차도 못하는 수염난 직원 조심하세요
대화를 하다보면 사람보다못하다 못배웠구나 하고 느낌이 옵니다.
그냥 가질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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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2015 작성자: mosd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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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2015 작성자: terrynoe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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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시원하고 정말 맛있읍니다. 저는 김치 국물을 대개 안먹는데 이 김치국물은 남김없이 싹싹 먹습니다. 이렇게 맛난 김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테어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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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015 작성자: mipi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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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한 번도 입을 수 없었던 겨울옷을 정리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2014년 11월 20일에 이 업체를 통해서 뉴욕에서 엘에이로 이사짐을 보냈습니다.
타 업체와 가격 비교후 100불이 더 저렴하기에 이곳 우리스토레지를 선택했던것은 저의 엄청난 실수 였다것을 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되었습니다.
업체측에서 얘기하시기를 소요기간은 5일에서 10일.
땡스기빙 지나고 난 뒤라고 해도 2014년 12월 초에 도착한다 했던 이삿짐이
2015년 1월 28일에 도착했네요... 두달하고도 일주일, 정확히 69일이 걸렸습니다.
처음에 짐이 도착하지 않았을때 여러번 통화를 시도했는데
제 짐이 어디있는지도 모르시더군요.
나중에 버지니아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제가 왜이리 늦으시는지 따져 묻자,
돈을 하루만 빨리 입금하지 그랬냐며, 떨어지는 돈도 얼마 없는데 짜증난다며 돈 돌려줄테니 알아서 가져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화나는 마음을 다스리고 어떻게든 제 짐을 받아야하니까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보려 노력했습니다.
중간에 잃어버리신건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수 없으나
70일 가까이 지나서야 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 엘에이도 겨울은 있습니다. 그 긴 겨울을 두 벌의 잠바와 매트리스도 없이 룸메이트의 쇼파구석에 웅크리고 지냈던 두달이 넘는 그 긴 시간은 정말로 끔찍했습니다.
그 시간동안 수십통의 전화와, 수십통의 답변없는 문자메세지를 보내며 혹여나 내 짐이 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떨었던 제 모습을 생각하니 지금도 울분이 삭혀지지 않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동안의 통화 내용이랑 문자 메세지 캡쳐해놨습니다.
이글은 허위가 아니며, 모든게 사실이니 관리자님께선 삭제하지 않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장거리 이사하시는 분들은 업체를 선택하실때 주변에 아는 분들께 소개받고 꼭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이곳 우리스토레지를 이용한 제 평가 점수는 마이너스 별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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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15 작성자: llss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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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정말 재수없고 건방진 분이십니다.제가 세금보고때문에 연락드렸는데 다짜고짜 본인이 지금 바쁘니까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면서 죄송하단 말한마디 없이 전화를 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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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2015 작성자: happyy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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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해서 복이 절로 들어 올것 같네요.
마무리까지 잘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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