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건물 자체가 지저분해서 비추. 짜장면 하고 탕수육 먹었는데 그냥 그래요.

First of all, the service was terrible. There is this lady with a short hair, she doesn't know how to cook korean barbecue. She flipped my pork ribs 30 times making my pork dry like a jerk. She killed the beef. I could see she tries to be good server in front of the owner but at the end I couldn't just blame her. The store is a mess. Whoever was cleaning the window, cleaned half way. The top is so dirty that you can see where they stopped cleaning. There is some plugs hidding in the wood which separates the two sides, very dirty and just opened. The jalapeno  , they don't look fresh. They went lazy style just cutting them and leaving them sitting all day. If you don't have aperatizer to offer, at least fresh jalapenos! I could not tell if my ribs were fresh because it was not cook appropriatly. If you "owner" is reading this, don't be too cheap with the employees and give training. Make sure the cleaning is well done,  the kitchen taking care of, make sure the produce is freshly stored so they are fresh when served. Train the servers how to approach customers  when letting them know why you are not serving alcohol. The server said: "oh you didn't know ?! We don't serve alcohol. Probably your first time here huh?!"    Wrong wrong way to approach customers with a bad news. Once the mistakes are fixed I am sure it will be good. 

이집 서비스 아줌마 노골적으로 팁 많이 바랍니다. 장말 짜증나데 두번 갔었는데 그 아줌마 여전히 똑같음. 절대 비추!!!

웬만하면 이런거 안 쓰는데... 사장님의 말이 머릿속에서 안 없어지네요..

"단체손님만 신경써.. "

식당 들어간지 30분 만에 첫 스끼다시 나오고,

적어도5분, 최대12분 마다 스끼다시 하나씩 갖다주고..

식당에서 스탑와치 돌리긴 첨.

서비스업을 잘 알기에 정말 정말 정중히 "조금만 신경써주세요.." 했건만,

7명이 적은 인원은 아닌데..

식당 들어간지 50분만에 밀린 스끼다시 다 나옵니다.

정말 바빠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럼 이해라도 하죠.. 사람이 하는 일인데..

음식 다 식어 있더군요. 직원들의 움직임을 보니, 단체 손님 테이블의

식사가 끝나감에 따라 단체 손님이 혹~~~ 이나 찾을 스끼다시

돌려서 온 음식들이였습니다.


사장님을 불렀죠.. 안 오십니다.

배고파서 불렀겠습니까?

조금 상한 마음 달래 달라고 불렀거만, "단체손님만 신경써.."

이런 마음가짐...

알바라도 하고 싶지 않겠네요..


이민생활 최악의 식사 대접 이였습니다.

아가씨들 없음... 다 아줌마들... 지하에 있고 오래된
없소입니다.

돌팔입니다. 몇번 당했는데 두번은 않 속습니다. 다시는 않갑니다. 앞에 일하시는분은 마치 자기가 의사인마냥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고 속터집니다.

환불 잘 안해주고 가격에 거품이...

불친절합니다

문 닫았어요. 뮤엘로 바꼇어요. 646) 402-3472

이 민박집 146가에도 하나있는데요..개 사기꾼들임..민박집이라고 한꼬라지는..히팅도 안나오고 이불에선 먼지 쩌든 냄새..말로써다 표현이 안돼구요. 꼴에 또 디파짓하라고 계약서 싸인까지..그리고 하룻밤만자고 나머지 돈 돌려달라 하니까 못준다고 하더군요..집이 거지같고..저희 할아버지가 캐나다에서 잠까동안 묵으신다 그래서 그리로 예약을한건데..거기 집이나 주인또한 개거지였음...

빵을 전날 만든것을 항상 팔아요. 먹어보면 모르나... 전화해서 항의했더니 미안하다고 사과하던데. 그걸로 끝. 아무런 보상도 없어요.

정학성 안과의 안경점 서비스와 기술이 서툰것이 참으로 답답할 정도입니다.
안경을 최대한 편하게 맞춰 주어야 할텐데 적당히... 뭘 알고 하시는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심지어 안경케이스 하나, 수건 하나가 아까워 쩔쩔 매시면 어찌 영업을 하실런지...ㅉㅉㅉ 안과를 여기 찾는다 해도 안경은 다른 곳에서...

서비스, 음식 형편없더군요. 조미료 소금 너무많이 쓰는데 서비스까지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주인이 바뀌었는지 메니저가 바뀌었는지. 처음에 갔을땐 굉장히 친절하고 맛도 훌륭했었는데

올림픽경찰서 한국말 써비스 완전 허당 입니다.
밤에 신고하려면 10번이상 전화를 해야 합니다. 기다리라고 하고 끊고 한참기다려도 대꾸 없다가 끊고...... 여러번 전화해서 한번 통화하기 무척 어렵습니다.
낮에는 자원봉사 하는분이 하시나 본데 .. 완전 불친절 대박입니다.
한국말 써비스 해준다고 자원봉사까지 한다고 햇으면 친절하게 말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방금 통화햇다가 완전 대박 실망. 한국말 써비스 정말 한번 해보십시요 공감 100% 되실겁니다.. 글로 설명할수 없을만큼 엉망인 써비스 니까요
그냥 허위 써비스인것같아요 .. 한국말 자원봉사 컴플레인 하려고 인터넷 들어왓다 글남기고 나갑니다. 써비스가 아니라 불만 게이지 쌓는 써비스라 생각되네요

솔직히 후문쪽으로 나오는데 주방 보고 기절할뻔. . 지지지지.. . 내가 먹은음식 토하고 싶엇음. . 일하는 종업원들 약먹고 일하는 사람같이. . . 완전 음악을 너무 크게 켜놓고 종업원들 목소리 완빵크고. . 술을 코로 먹고 나온 기분. . . 자주갓지만. . . 이젠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가게로 낙인.우웩! 종업원들 작업도 걸고. .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