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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012 작성자: manggo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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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악의 치킨집. . 완전 대박 실망. . 가장매운맛으로 치킨을 배달해서먹음. . 치킨을 많이 먹어봣지만. . .양념치킨 이라해도 양념안에 바삭한.치킨 맛이 하나도 옶고. . 완전 조각난 정말 자질구레. . . 너무 조각내서. . 치킨조각에 먹을살이 별루인데다. . . 양념도 정말 하나도 안매웟음. . . 왠지 전문가 솜씨가 아니라 알바생이 튀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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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12 작성자: bronzel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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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랜만에 식사하러 갔슴. 알코홀 안팔았슴. 가지고 올수도 없다고 함. 가게 텅비어 있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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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12 작성자: nao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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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안에 반찬 코너에서 피노키오 제품 해물파전을 사먹었는데 겉만 번지르하고 속은 밀가루가 익지 않아 밀가루 반죽이 그래도 있었어요. 바꾸러 가기 귀찮아 그냥 버렸는데 도대체 왜이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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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12 작성자: pink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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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선전 샀는데 안에 밀가루가 그냥 있었어요. 쓰레기 사왔다고 남편만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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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12 작성자: chrispark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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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12 작성자: camus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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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메뉴강요.. 넵킨으로 비위생적으로 기름제거...비싼가격....친절하지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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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012 작성자: abo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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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한국에서 메일박스 사용계약을 하고 미국내의 우편물 도착 후 한국으로 우편배송이 가능한지요?
2. 메일박스의 홈페이지는 어디에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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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2013 작성자: gkstkddn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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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13 작성자: ju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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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는 맹물에 생강을 희석한 맛이고 커피도 맛없어요.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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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2013 작성자: hea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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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13) 하고 상황버섯 ($50)을 각각 1 파운드씩 주문했읍니다. 우송료를 UPS로 $17불해서 총 $80불을 지불했는데요 배달이 금방와서 반가웼어요. 당귀는 중국산이더군요.
상황버섯은 원래 무미무향인데 이곳에서 받은것은 중국가게 냄새가 나더라구요. 봉투에 무슨 상표나 어디에서 온지도 안써있구요. 그냥 플라스틱 봉투에 담겨 왔어요. 그런데 끓이면 끓일수록 무슨 화약약품 냄새도 나는것 같은데 아까와서 마시려했더니 약이 아니라 독을 먹는것 같아서 450 그람 받은것중 나머지 400 그람을 반송하면서 환불이나 반환을 청구했읍니다.
그런데 전화도 안받으시고 이젠 전화 메시지통도 꽉찼다고 안되네요. 메시지는 한번 남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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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013 작성자: ktcom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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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님 참 웃기시네요 ㅎㅎ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구지 공격하시는 이유가 무얼까요? 왠지 직원이신듯 한데 ㅎㅎ 한국가게가서 서비스 달라고 하는 사람은 미국가게가서 찍소리 못한다는 것은 어디서 배우신 상식인지 모르겠지만, 할말 다 하고 삽니다.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요. 그리고 문화라는 게 있는거 아닐까요? 어떤 식당에선 김치 하나에 3불을 받습니다만, 한국사람에겐 챠지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문화차이가 있기 때문이지, 결코 창피해 할만한 문화가 아닙니다. 좀 더 한국인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사람 등뒤에 숨어서 같은 나라사람 손가락질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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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2013 작성자: hjmj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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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듣고 찾아간 음식점인데.. 맛있게 먹고도 체할것만 같은 불친절한 서비스는 정말 불쾌했어요. 팁도 주기 싫었고. 굽실거리길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최소한의 친철이나 예의를 갖췄으면 하네요. 직원분들께서 하나같이 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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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2013 작성자: remyxob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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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곳가지마세요 상한재료로 음식만듭니다 저번날에 여기서요리먹고 식즁독걸려 죽다 살아낫어요 절대!! 절대가지마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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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012 작성자: assha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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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상태가영...손님들먹다남은김치로 김치전해서 밑반으로다시나온다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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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2013 작성자: skyward5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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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페는 없어졌고 그 자리에 산이라는 식당 생긴지 좀 됐습니다. 업뎃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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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13 작성자: gkakgkg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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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비스 안좋습니다. 기술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정말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안좋습니다. 주위 친구나 가족이 이곳에 수리 맡긴다 하면 적극 말릴듯 하네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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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13 작성자: truth_on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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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런치 스페셜 시간에 함께 방문 했었습니다.
앞 접시를 줬어야 했는데, 식사를 거의 다 끝날 때 쯤에야 받았습니다.
김이 펄펄나는 더운물을 플라스틱컵에 서빙한 것도 맘에 들지 않았구요.
식사 값을 나눠서 내려고 했더니 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십몇불짜리를 뭐하러 나눠서 내"라고 큰소리로 카운터에서 말하시더라구요.
돈을 안 내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나눠서 낸다고 한 것 뿐이고,
저희 쪽에서 무례하게군 적도 없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그냥 카드하나로 다 계산하겠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팁은 서비스에 따라서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가려는 저와 제 일행을 붙잡고 '팁은 안 주시나요?'라고 묻더라구요.
팁을 받을만한 서비스를 받았어야 팁도 주지 않겠습니까..
완벽히 비추천합니다.
음식 맛도 그냥 그렇고, 서비스는 최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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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13 작성자: js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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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데가 다 있습니까? 리뷰가 좋아서 가봤더니 일하시는분들들은 정말 아니네요. 음식도 즉석에서 데워나오는지..영 아니네요. 조금더 얘기하자면 일요일에 11시 문여는시간에 맞추어 도착하니 왜 이렇게 일찍왔나는 표정의 아줌마 메니저, 나누어먹게 여분의 그릇좀 달라고했더니 짜증부리는 아줌마 웨이트리스. 그래도 꾹 참고 15% 팁주면서 나왔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식당이네요.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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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2013 작성자: my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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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짬뽕에 꽂혀서 자주 투고 해 먹고 있었는데 엊그제 반쯤 먹은 짬뽕에서 고무줄 나왔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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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2013 작성자: poandm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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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뷰보고 설마하고 가봤는데...
콘치즈는 정말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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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2013 작성자: maxkim8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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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콘치즈 달라니깐 이인용에는 안주신다고 하시네요. 너무 빈정상합니다. 콘치즈 그까이꺼 원가 얼마나 한다고요. 리뷰쓰러오니까 이야기하신 분들 이미 있으시네요. 장사 잘되니 신경안쓰셔도 될듯하지만 그렇게 장사하셔서 얼마나 가실지 어디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분 일식집에서 사이드 시키는 거랑 한국횟집에서 스끼다시 달라는거를 비교하셨는데요. 원래 돈내고 먹는 사이드랑 스끼다시랑은 개념이 틀리죠. 개념이 없으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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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2013 작성자: yhk9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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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저희도 둘이가서 140불나왔어요...근데 콘치즈도안주고 매운탕도 맛없고 바쁘니깐 가라는식이고..정말싫터라고요...다신 안감!!
미국식당이랑 비교도 안되는곳...같은 한국사람들끼리 머하는겁니까? 가지맙시다!!!
좋은글은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겠죠!! 믿지맙시다!! 제발 ...산낚지도 그게멉니까? 자르다말고 , 먹는데 힘들었습니다 한마리에 20불씩이나하고..너무하네요....정말로 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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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2013 작성자: yhk9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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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안가는곳~!!!!
일하는사람들 정말 싸가지가 바가지에요...갈비안시키면 손님 으로 생각도안함
에전에 서비스가 좋아 많이갔는데 얼마전에 가니 헐...서비스 엉망...다신안감!!
음식도 맛없음!!!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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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2013 작성자: l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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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악의 머리손질, 친절하지도 않고, 값은 더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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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2013 작성자: chawoohah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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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특히 한국여자딜러 조심하세요 첨에는 엄청 살살거리며 잘하다가 나중되면 완전 돌변합니다. 거짓말 엄청 시키니까 절대 속지마시고 나중에 후회하시는 일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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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13 작성자: chawoohah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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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안경점으로 가세요! 절대로 갈 곳이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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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13 작성자: dprtmxmf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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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해서 죄송한데. 살다가 이렇게 싸가지 없으신분 처음 봄니다. 학교 서류를 내야되서 돈내고 택스보고 한것을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말을 했을 뿐인데 시간 없다고 화난 말투로 전화를 팍 끊네요?? 너무 황당해서 화가올라 웃기만 했네요. 이런 서비스 정신으로 어떻게 자기 이름으로 회사를 운영하는지 쪽팔리시지 않나봐요. 웃기신 분이에요. 다른 회계사 아무곳이나 가세요. 여긴 진짜 절때 쓰지마세요. 자기 할일만 툭하고 고객을 위한 마음이 조금도 없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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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013 작성자: lala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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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주기도 아까운 곳입니다. 절대로 가지 마세요. 이번 2012년 세무보고 할때 여기서 했는데, 주식이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서 물어봤더니, 아주 짜증스럽게 대답을 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가서 다시 물어봤더니, 돈을 더내랍니다. 미국에 10년이상 살면서 이렇게 불친절하고 싸가지 없는 업소는 보다보다 처음봅니다. 정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군요. 더 구체적인 얘기를 듣고 싶은분은 연락주세요. 정말 후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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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2013 작성자: sarahsky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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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워싱턴에 있는 초록색 건물 여자분들이 메니지하는.. 리뷰가 너무 안좋은데도 그냥 무시하고 갔더니 역시나..범퍼수리하는데 4번씩이나 오라가라 하고 고친지 일주일만에 하이웨이달리다가 범퍼가 내려앉았습니다. 따져도 자기네 잘못아니라고 우기고 할수없이 딴데가서 돈주고 다시 했어요. 별한개도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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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2013 작성자: ktcom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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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님, 횟집에서 스끼다시 하나 달라는 거랑 그냥 미국 식당가서 서비스 달라는 것이랑 같은 행동인가요? 횟집에서 스끼다시는 보통 당연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준적으로 볼때 타횟집과 차이날정도의 양이여서 컴플레인을 한것이구요. 다행스럽게도 저와 생각을 비슷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미국산지 15년차입니다. 미국식당가도 제가 마땅히 얻어야할 서비스를 못받으면 매우 컴플레인 하고 삽니다. 제가 스끼다시양을 빌어 컴플레인한것을 가지고 "한국사람은 이래서 싫다" 라고 까지 과대하게 의미를 부여하셨던것은 제가 보았을때는 님의 잘못입니다. 저 역시 당당하게 제가 원치 않는 서비스를 받아서 컴플레인 했을 뿐이구요. 이것저것에 다른 의견이 갖을 수도 있지만 우선은 전적으로 님께서 저를 가지고 그런 평을 하셨기에 저도 기분이 나빠 직원이네 뭐네하는 부정적인 뜻을 표한겁니다. 그리고 리뷰 쓰실때마다 굳이 별점을 5개씩 주시니 그런 추리가 좀 나올법도 하구요 ㅎ.
그리고 제 이야기를 잘못 알아들으셨나본데 한국사람이 난리치는 이유부터가 "문화차이"에 의해서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무튼간에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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