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원 입구 찾기가 그래요(산에 웬 힌 보트? 가 이정표 이자 입구) 가는길은 꼬불꼬블 하지만, 모두 친절 하시고 주변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늦은시간이고 귀찮은 저히인데 불편한 느낌을 전혀주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저히들이 조심스러웠습니다.
Jul 24 12 By kylejung
지난 목요일 아이들과 갑작스레 기도원을 찾았습니다. 큰 아이의 문제와 새로운 사업의 시작을 위해서, 급하게 또 네비의 문제로 귀찮게 자주 드린 전화도 매우 친절하시고, 본당에서 우리끼리 있는것도 허락해 주시고 돌아오는날 인사도 오히려 우리의 불편을 물으신 기도원 집사님 권사님들 너무감사합니다.
업소의 손님입니다
카테고리 :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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